올해는 수많은 행사가 취소되었고 많은 사람들의 삶이 뒤바뀌었습니다. 콘서트, 연극 제작, 심지어 올림픽까지 팬데믹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다행히도 변하지 않은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커피입니다. 올해 연휴 시즌은 많이 달라 보일 것이지만, 우리는 여전히 집에서 안전하게 카페인에 대한 갈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음은 세계에 대한 커피의 기여에 대해 우리가 감사하는 몇 가지 이유입니다.

하루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커피가 없었다면 하루를 보낼 수도, 아침을 시작할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루에 최대 4잔까지 마시는데, 이는 완벽하게 안전한 소비입니다.

마리오 이브라히미 - Unpslash

이는 우리가 업무를 완수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자살 예방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 카페인 함량은 중추신경계를 자극하는 동시에 세로토닌, 즉 "행복한 화학물질"의 수치를 높여 항우울제 역할도 합니다.

건강 혜택

커피의 위험성은 수세기 동안 논의되어 왔으며 우리는 여전히 신체에 미치는 모든 영향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커피가 실제로 우리를 보호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여러 연구가 있었습니다.

주의력을 유지하기 위해 커피를 마시는 것 외에도 지방을 태우고 체중을 줄이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활동적인 생활 방식을 살고 있다면 매일 아침 카페인이 함유된 간식을 섭취해도 전혀 해를 끼치지 않을 것입니다.

커피는 심지어 암, 심장병, 뇌졸중과 같은 여러 질병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커피가 발암성이라는 생각에는 논란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소비 시 온도가 끓는 경우(약 65C/149F)에 해당됩니다.

다리아 셰브초바 - Pexels

따라서 좋아하는 음료를 즐기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도 챙기실 수 있습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류의 커피가 있습니다

세상에는 30가지가 넘는 커피 종류가 있습니다. 커피와 관련된 쓴 맛을 선호하는 사람이 없을 수도 있지만, 이 다양성은 다양한 선택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 30가지 유형에도 불구하고 맛 노트와 조리법이 끝없이 다양하므로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일이 없습니다.

로스팅의 세 가지 주요 유형은 라이트, 미디엄, 다크입니다. 기본 규칙은 로스팅이 가벼울수록 산성도가 높아지고 카페인도 더 많이 섭취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크 로스트는 카페인이 적고 쓴 맛이 더 강합니다.

로스팅 유형 외에도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는 커피 원두에는 아라비카와 로부스타의 두 가지 주요 유형이 있습니다. 아라비카는 더 달콤한 경향이 있는 반면, 로부스타는 더 쓰지만 더 강한 경향이 있습니다.

발레리아 밀러 - Pexels

이 모든 것이 충분히 압도적이지 않다면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 같은 전통적인 음료는 물론 플랫 화이트와 카라멜 마끼아또 같은 좀 더 고급스러운 음료를 포함하여 끝없이 다양한 에스프레소 조합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요점은, 만약 당신이 커피에 대한 적응에 대해 여전히 주저하고 있다면 아마도 아직 당신에게 맞는 음료를 찾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잃을 뻔했다 - 여러 번

커피가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나요? 1920년대와 1930년대 초 금주법 기간 동안 술이 금지된 것처럼 커피도 논란의 여지가 있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빌 옥스퍼드 - Unsplash

1500년대 초 메카에서는 “급진적 사고” 효과 때문에 커피가 금지되었으며, 16세기 초 이탈리아에서는 성직자들이 커피에 “사탄적”이라는 딱지를 붙인 이후 교황 클레멘스 8세가 커피 금지를 막았습니다. 반면에 교황은 그것이 맛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커피는 반대 산업이기 때문에 항상 맥주와 경쟁해 왔습니다. 1700년대 후반,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대왕은 맥주가 커피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이를 주장하려 했습니다.

다행히도 이러한 모든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커피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 곁에 있습니다.

만능음료에요

우리는 커피를 마시는 사람만큼 영감과 사교 활동을 위해 카페에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커피와 우리의 관계는 커피숍보다 훨씬 더 멀리까지 갈 수 있습니다.

요즘은 어디서든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옵션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프렌치 프레스, 휴대용 에스프레소 머신 , 커피 브루어, 보온병 등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컵을 손에 들고 집에서 일할 수도 있고, 하이킹을 가거나 캠핑을 가거나, 직접 만들고 싶지 않다면 이동 중에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모든 활동에 항상 도움이 됩니다.

칼렙 다우(Caleb Dow) - Unsplash

이는 우리가 커피를 사랑하고 커피의 존재에 감사하는 이유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올해는 연휴를 맞아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품질 좋은 에스프레소 한 잔을 직접 끓여보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